사진 2012

# 047

休淡 2012. 2. 12. 11:00

 

 

 

 

 

 

 

 

 

예술이란 앎의 대상보다는 느낌의 대상이다.

머리로 쓴 작품은 독자의 머리를 아프하고,

가슴으로 쓴 작품은 가슴을 아프게한다.

 

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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