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2
지식은 말하려 하지만,
지혜는 들으려 합니다.
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나는 그 정도는 다 안다'에서 시작하므로 새로운 것이 들어갈 틈이 없는 반면, 지혜로운 사람은 '나는 아직 모른다'라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 얘기에 귀 기울이니 더 큰 지혜가 쌓입니다.
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나는 그 정도는 다 안다'에서 시작하므로
새로운 것이 들어갈 틈이 없는 반면,
지혜로운 사람은
'나는 아직 모른다'라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 얘기에 귀 기울이니
더 큰 지혜가 쌓입니다.
혜민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