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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休淡
2013. 2. 16. 15:38
그는 아무 힘이 없다.
무엇을 이룸도 없다.
그는 이름을 얻지 않는다.
또한 누구를 판단함이 없기에
아무도 그를 판단하지 않는다.
장자
2013.Busan. 온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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