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3
우리 안에서 들리는 소리를 타인이 들을 때처럼,
타인 안에서 들리는 소리를 우리 자신 안에서 마치 음악처럼 들을 때
우리는 조화로운 상태에 있게 된다.
베르트랑 배르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