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사진이 어우러진 책이 곧 나옵니다.
제목은 '포구를 걷다.'
부산의 포구를 소개하는 기행산문집입니다.
글은 얼마 전 진도 팽목항에 같이 다녀왔던 동길산 시인이 썼고
사진은 제가...
제 이름이 책 표지에 들어가서
쑥스럽고 두렵고 떨리고 또 또...
아무튼 그렇습니다.
야단이나 맞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책은 이 달 말쯤 서점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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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포구를 걷다.'
부산의 포구를 소개하는 기행산문집입니다.
글은 얼마 전 진도 팽목항에 같이 다녀왔던 동길산 시인이 썼고
사진은 제가...
제 이름이 책 표지에 들어가서
쑥스럽고 두렵고 떨리고 또 또...
아무튼 그렇습니다.
야단이나 맞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책은 이 달 말쯤 서점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