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명륜동
현재를 산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즉각적으로 지각하는 것이며 그것에서 쾌락을 찾지 않는다면 그것은 커다란 기쁨이 된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2012. 하동
2012. 하동군
2012. 통도사
2012. 삼락공원
2012. 온천천
세월의 흔적, 민들레가 봄 하나를 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