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적 세계는, 다시 한 번 말하면, 자국의 세계다. 비가시적인 것이 가시적인 것에 인영印影된 세계다. 로잘린드 크라우드
사진은 기록된 흔적의 산물이지만. 바라보는 자에 의해 그 의미가 새롭게 구성되기도 한다.
2015. Kyeongju. 오릉
2014. Busan. 영도
2015. Busan. 학리
2015. Busan. 가덕도
2015. Busan. 이동
2015. Busan. 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