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이 끝나는 그 곳에 색이 있다. 노랑은 희망이다. 2012. 온천동
2011. 예산
구름이 흘러가고, 바람은 지나가고, 바다는 파도를 품는다.
맛은 우리를 얽매지만, 맛 없음은 우리를 풀어 주는 것이다. 프랑수아 줄리앙
시간은 그림자다.. 골목에서는 그림자가 색을 만든다. 2012. 온천동
동네로 들어가는 골목 입구다. 커다란 바위 하나가 세상 한가운데 박혀 있다. 2012.온천동
그림자는 .... 나무로 부터 삶의 결style을 만든다.
한줄기 빛, 나뭇잎. 그리고 자물쇠... 2012. 온천동
2012. 동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