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부산....온천동
2011. 부산 .... 온천동
2011. 청도
2011. 경남....통영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 두라. 칼릴 지브란
겨울나무는 앙상한 가지만 있지만 다시 새잎이 돋아 나는 시절이 올 것입니다. 이게 자연의 이치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