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갑게 내리쬐는 햇살 빛은 시리다. 떠나가는 가을
2014. Busan. 온천동
2014. Busan. 지장암
2014. Busan. 범어사
임종의 자리에서 꽃의 세례를 받을 수 있는 자는 누구일까?
사랑하기 위해, 사랑 받기 위해 먼저 스스로를 아는 것부터 시작하라. 니체
2014. Yangsan. 통도사